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셀러레이터(어떤 마술의 금서목록) (문단 편집) === [[미사카 워스트]] === 학원도시가 액셀러레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그의 트라우마를 건드려 공포와 혼란을 유도하기에 최적화된 시스터즈로서 만들어진 개체이기 때문에 처음 대면했을 때 액셀러레이터는 정신착란에 가까울 정도의 혼란에 빠졌다. 액셀러레이터는 어떤 수를 써도 미사카 시스터즈를 한 명도 죽게 놔두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[* 아무래도 라스트 오더가 더 이상은 한 명도 죽어줄 수 없다고 말했을 때 다짐한 것 같다.] 워스트는 자신을 죽이지 않으면 라스트 오더를 죽이겠다고 선언, 어떤 길을 택하더라도 시스터즈가 죽게 되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다. 이런 자가모순에 빠진 와중에 폭주하여 워스트에 큰 부상을 입혀 죽일 뻔했으나 혈류 조작으로 워스트를 살려내는 데 성공한다. 그 뒤 액셀러레이터는 사과와 함께 학원도시에 대항하기 위해 손을 잡자고 제안했고 워스트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동행하게 된다. 액셀러레이터가 전투 중엔 워스트가 대신 라스트 오더 호위를 맡는 등 어느 정도 친밀감이 생긴 듯하다. 신약부터는 워스트도 요미카와의 맨션에서 함께 살게 된다. 이후로 워스트는 액셀러레이터를 ''''부모님''''[* 번역에 따라 아버님이라고도 한다.]이라고 부르며, 액셀러레이터에게 있어 또 하나의 가족 같은 존재가 됐다. 물론 액셀러레이터에게 시비를 걸거나 놀리면서 악의를 내비치는 행동은 여전하나 강도가 많이 낮아졌다. 아무래도 액셀러레이터에게 호감을 가진 듯하다.[* 아무래도 자신을 살려준 것과 그 후에 대한 제안을 들은 후에 생긴 듯.] 경우에 따라 라스트 오더에게 질투를 유발시키기도 하고 라스트 오더의 영향을 받아 본인이 질투를 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